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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가 연합하는 ‘국가 3일 금식의 날’

21~23일 저녁 10시 10분부터 11시까지, 유튜브 생중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한국교회 회복을 위한 ‘2020 국가 3일 금식의 날’(포스터)이 오는 21~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서울기독청년연합회 홀리위크 미니스트리 등이 주관하고 한국교회총연합이 협력한 이 행사는 매일 저녁 10시 10분부터 11시까지 굿티비 케이블 방송과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영국 필리핀 등 많은 국가는 국가기도의 날을 선포하고 기도 운동을 진행했다. 미국은 지난 3월 15일과 5월 7일 국가기도의 날을 지켰다. 존벨 에드워즈 루에지애나 주지사와 젠첸 프랭클린 목사 등이 금식기도 운동을 전개했다.

서울기독청년연합회 대표 최상일 은정감리교회 목사는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들이 살아나 하나님의 군대를 이루었듯 한국교회가 기도의 네트워크로 다시 결집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고 거룩한 부흥을 경험할 것을 확실히 믿는다”고 말했다.

기도회는 21일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날’, 22일 ‘북한을 위한 기도의 날’, 23일 ‘예배의 회복과 부흥의 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빌리그래함 전도협회 아시아총괄 디렉터인 채드 해먼드 목사, 임현수 캐나다 토론토 큰빛교회 원로목사, 원성웅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감독이 메시지를 전한다.

황성은(오메가교회) 이규(신촌아름다운교회) 박호종(더크로스처치) 정현영(의정부좋은나무교회) 목사 등이 나라와 민족을 위한 중보기도를 인도한다. 주최측은 1만명의 금식 기도자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3일 금식부터 끼니 금식까지 자유롭게 금식 참가를 받고 있다(NationalPrayerDay.kr).

김아영 기자 singfory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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