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증상” 인천 거동불편 거주시설 장애인 5명 확진


김정식 인천 미추홀구청장은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미추홀 133~137번 확진자들은 모두 숭의동 모 교회가 있는 건물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었다”며 “이 건물에 동선이 있는 미추홀 131번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모두 무증상이었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같은 페이스북에서 “이 5명 확진자들이 거동이 불편한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특별한 동선은 아직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혹시라도 외출을 했는지, 친인척이나 지인방문이 있었는지 등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면서 “이 건물에 있는 교회는 8월 중순 이후로 대면 예배는 하지 않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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