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개발원, 공공기관 대상 2년 연속 우수등급 달성

한국장애인개발원(이하 개발원)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기타공공기관 대상 ‘2019년도 경영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우수등급(A)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소관 기타공공기관의 효율적 경영을 도모하고자 매년 민간 전문가로 평가단을 구성해 경영실적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17일 발표된 이번 2019년도 경영실적 평가는 보건복지부 산하 기타 공공기관 15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관 평가는 경영관리 부분(경영전략 및 리더십, 사회적가치 구현, 조직 인사 예산 관리, 보수 및 복리후생관리, 혁신과 소통) 등 주요사업 부분에 따라 평가를 진행했다.

개발원은 2018년 경영실적을 평가한 지난해 A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2019년 경영실적 평가도 A등급으로 우수기관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경영전략 및 리더십 부문에서 기관장이 비전과 핵심가치를 공유하는 공감경영 활동 다각화로 안정적 경영기반을 확립한 것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 지난 한 해 일자리 창출, 균등한 기회와 사회통합 등 정부가 주도하는 사회적 가치를 기반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와 조직 혁신을 이룬 것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최경숙 한국장애인개발원장은 “개발원은 장애인 정책 전문 공공기관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기관 제도 개선을 통해 장애인과 함께 포용사회를 실현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혁신 경영으로 장애인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임직원과 함께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장애인개발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장애인 관련 정책연구, 일자리개발 및 직업재활, 유니버설디자인 환경 조성 및 장애물 없는 생활 환경 구축, 장애아동 및 발달장애인지원사업, 장애분야 국제협력사업, 장애인식개선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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