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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출신 초아, 유튜브로 3년만 복귀 “가창력, 반달눈 여전해”


그룹 AOA 출신 가수 초아가 유튜브에 노래 영상을 올리며 3년 만의 연예계 복귀를 알렸다.

19일 초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초아 CHOA’에 Maroon5의 노래 ‘Girls Like You’를 커버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초아는 기타를 치며 여전한 음색을 자랑했다. 부드러우면서도 힘이 있는 보컬과 여유 있는 태도가 돋보였다. 그룹 활동 당시 많은 이들이 사랑했던 ‘반달눈’도 여전했다.

초아는 앞서 18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초아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몇 년 만에 인스타를 하려니 조금 어색하기도 하네요”라며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 유튜브 영상을 촬영했어요. 내일 처음으로 영상을 올리는데, 많이 부족해도 예쁘게 봐주세요”라며 유튜브 영상 공개를 예고한 바 있다.

2012년 그룹 AOA 메인보컬로 데뷔한 초아는 불면증과 우울증으로 활동중단이 불가피하다며 지난 2017년 팀을 탈퇴했다.

그러나 최근 KBS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OST 작업에 참여하고, 새로운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는 등 솔로 가수로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김수련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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