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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10살 연하 전 프로야구 선수 윤승열과 깜짝 결혼 발표

(왼쪽) 김영희 인스타그램. (오른쪽) 한화이글스 네이버TV 영상 캡처.

개그우먼 김영희가 결혼한다. 상대는 전 프로야구 선수 윤승열이다. 예비 신랑 윤승열은 1993년생, 김영희는 1983년생으로 김영희가 10살 연상이다.

김영희는 20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오늘 함께 나누고 싶은 소식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적게 됐다”며 “저보다 더 저를 많이 생각해주는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영희는 결혼 상대 윤승열에 대해 “힘들 때 나타나 누구보다 쓴소리도 많이 해주며 제 옆을 지켜주던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결혼 시기에 대해서는 “올해 생각했던 결혼식이 시기상 내년으로 미뤄졌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런 소식 알리는 것도 조심스럽지만 어려운 시기에 하는 결혼인 만큼 더욱 잘 살겠다”고 말했다.

김영희는 2010년 KBS 25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KBS2 ‘개그콘서트’를 통해 활약했다. 김영희의 결혼 상대인 윤승열은 전 프로야구 선수다. 2012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했으며, 2019년 은퇴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말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으며, 올해 5월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다고 전해진다.

김나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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