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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문화재단, 추석맞이 ‘우리동네 예술무대’

비대면 영상녹화 유튜브 송출 축석명절 전후 송출
우울감 확산 등 코로나 블루 해결에도 도움 기대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지난 17~18일 인천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연되었던 상반기 야외상설공연의 선정 팀들의 공연을 영상녹화 및 실시간 유튜브 송출을 통해 진행했다.

이번 상반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문예술인(단체) 15팀과 서구동아리 10팀, 예비선정팀 2팀을 포함한 총 27팀의 공연은 지난 8월 21일 아라빛섬 정서진광장에서 동아리 3팀, 전문예술인(단체) 8팀이 사전 진행한 바 있다.

2020 상반기 야외상설공연 ‘우리동네 예술무대’는 당초 야외버스킹 형태의 공연으로 진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야외공연무대를 통해 무관중 실시간 영상송출 형식으로 1회 진행하고, 또한 공연장에서의 무관중 영상녹화 및 실시간 송출을 통해 서구민들을 찾아가는 공연으로 펼쳐졌다.

아라빛섬 정서진 광장의 유튜브 송출의 조회수는 1600여회 이상을 상회했고, 이번 9월 18일 유튜브 송출의 경우도 780여회 이상을 조회해 공연무대에 대한 서구민의 뜨거운 기대를 알 수 있게 했다.

17일 영상녹화한 ‘우리동네 예술무대’는 인천서구문화재단 유튜브를 통해 추석명절을 전후해 게시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녹화에 참가하는 대부분의 출연진들은 2020년 예정되었던 공연 중 유일하게 인천서구문화재단의 ‘우리동네 예술무대’에 출연하게 돼 감개무량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인천서구문화재단 이종원 대표이사는 ‘우리동네 예술무대’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예술인과 예술단체들의 활동을 촉진함과 동시에 서구민들의 우울한 일상에 비타민 같은 활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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