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충남 수능 응시인원 1만6162명…전년보다 1324명 감소

도내 고3 재학생 2730명 줄어든 영향


충남도교육청은 도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인원이 1만6162명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1324명 감소한 수치다.

응시생이 감소한 주요 원인은 도내 고3 재학생 수가 2730명 줄었기 때문이다.

시험지구별로는 천안 시험지구가 359명이 줄며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고 서산 시험지구 317명, 아산 시험지구 290명, 논산·계룡 시험지구 169명, 보령 시험지구 72명, 홍성 시험지구 65명, 공주 시험지구는 52명 줄었다.

접수 인원 1만6162명 중 남학생은 8247명, 여학생은 7915명이었다. 재학생은 1만2896명(79.8%)이며 졸업생은 2817명(17.4%), 검정고시 및 기타 449명(2.7%)이었다.

이병도 충남도교육청 교육혁신과장은 “수험생이 안전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 방역지침 마련, 최적의 수험생 배치 등 수능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홍성=전희진 기자 heejin@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