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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부산의 새 이름 ‘아난티 힐튼’…변화·혁신 예고

프리미엄 호텔로 한 단계 발돋움

아난티 힐튼 전경. 아난티 제공

힐튼 부산(Hilton Busan)이 21일부터 호텔명을 ‘아난티 힐튼’(Ananti Hilton)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힐튼 부산 관계자는 “아난티의 콘셉트와 철학을 반영해 한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호텔로 한 단계 발돋움하고자 이번 상호 변경을 결정했다”면서 “앞으로 독보적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인 아난티다운 공간으로 변화해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아닌티는 기존 호텔·리조트 업계의 틀을 깬 차별화된 방식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며 공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난티는 이러한 강력한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힐튼 부산의 리 브랜딩에 나선다. 아난티의 취향과 안목이 반영된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호텔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아난티 관계자는 “앞으로 3년간 아난티의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힐튼 부산을 점차 아난티답게 탈바꿈해 고객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 아난티 힐튼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아난티의 브랜드 컨셉트와 철학을 경험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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