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 배우 윤두준과 ‘비 마이 프렌드’ 캠페인 펼친다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이 해외아동 결연 캠페인 ‘비 마이 프렌드(Be My Friend·사진)’를 진행한다. 기아대책의 해외아동 결연 사업은 가나 볼리비아 에콰도르 등 전 세계 37개국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5~15세 사이의 해당 지역 아동과 국내 후원자를 1대 1 매칭해 후원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아대책은 그룹 하이라이트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윤두준(사진)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의 첫 후원자인 윤두준은 사진 및 영상을 통해 캠페인 동참 독려에 나선다. 참여 신청은 기아대책 홈페이지(kfhi.or.kr)에서 가능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해외아동 정기 후원을 신청하는 후원자에게는 윤두준이 직접 작성한 환영 메시지가 담긴 팔찌 패키지가 제공된다.

윤두준은 “’비 마이 프렌드’라는 캠페인 이름처럼 해외 아동 결연을 통해 지구촌 아이들의 희망친구가 되어 즐거운 우정을 선물하고 싶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고성원 기아대책 마케팅 본부장은 “지난 30여년 간 세계 빈곤 아동에게 도움을 주신 수십만 후원자들이 있었기에 4만 7000여명에 달하는 아동들이 지역 공동체 안에서 건실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면 “하지만 아직도 3000명이 넘는 아이들이 후원자 분들의 따뜻한 온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동참을 요청했다. 기아대책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해 연말까지 총 1000명의 결연 성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기영 기자 ky710@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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