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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EN 유켄영국유학, ‘2020 영국대학박람회’ 개최… “영국 대학, 다양한 장학금 혜택 갖춰”


미국에 집중됐던 학문적인 관심이 유럽으로 확대됨에 따라 영국으로 유학을 결정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 미국의 사립 대학교의 학비와 생활비 등 모든 비용을 포함해 연간 약 1억원이 소요된다. 반면 영국은 모든 대학이 국립 대학교이고 영국 대학교의 학비와 생활비 등 모든 비용을 포함해 연간 5천만원으로 미국 유학 비용의 절반이다. 또한 학위 과정 기간도 학사 3년, 석사 1년, 박사 3년이기 때문에 미국에 비해 시간·경제적으로 절약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유학생에게 졸업 후 구직 및 취업 활동을 위한 2년 체류 비자를 발급해준다는 법안이 통과되어 해외 취업의 기회가 커졌다.

이러한 최신 영국 유학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오는 ‘2020 영국대학박람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 영국대학박람회’는 30여개 영국 대학교가 한자리에 모여 영국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 영국 학위 전문 박람회로, 매년 2회씩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병행하여 개최된다. 먼저 10월 24일 오후 1~6시 강남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오프라인 박람회가 진행된다. 오프라인 박람회에서는 50개 이상의 대학부설기관 담당자가 참석하여 대학, 진학 방법 등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또한 영국 대학교, 대학원 유학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해 주한영국문화원 ‘영국유학 전문 상담사’가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10월 26~30일, 11월 9~13일 오후 4~8시 2주간 진행되는 온라인 박람회에서는 30개 영국 대학교의 현지 담당자, 교수와 실시간으로 이야기 나눌 수 있다.

이번 2020 영국대학박람회에는 2020 QS 세계 대학 랭킹 100위 안에 드는 18개의 영국 대학 중 8개 대학이 참가해 눈을 끈다. 특히, 이번 유학박람회는 영국 대학교 현지 담당자, 교수들이 참석하기 때문에 학사, 석사, 박사 장학금 등과 같은 알짜배기 정보도 얻을 수 있다.

2020년 입학하는 국제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는 대표적인 대학교 중 셰필드대학교, 글래스고대학교, 맨체스터대학교, 뉴캐슬대학교 등과 같은 영국 명문 대학교들이 이번 2019 영국대학박람회에 참가한다. 적게는 1000파운드부터 많게는 학비의 50%를 장학금으로 제공하는 학교들이 있기 때문에 박람회에 참가해 장학금 기회를 찾아보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이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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