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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 인천복지재단과 시민커뮤니티 본격화


인천시설공단은 300만 인천 시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인천복지재단(이사장 유해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300만 인천 시민의 행복을 위한 하이파이브!’를 슬로건으로 파트너십을 구축한 인천시설공단과 인천복지재단은 △커뮤니티센터 지역 공동체 활성화 운영 협력 △직무교육, 연구협력, 학술 세미나 등 제반자료 공동제공 등을 통해 양 기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시설공단은 올해 노인종합문화회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선배시민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티센터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의 내실 있는 실천을 위해 공단은 온라인 교육 등 비대면 커뮤니티 활동을 재단의 복지 콘텐츠와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커뮤니티센터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한 인천시설공단의 역점 혁신 사업이다.

영종국제도시 씨사이드파크 및 하늘문화센터, 계양경기장, 남동구 소재 청소년수련관 등 현재 총 9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노인종합문화회관에는 공단의 10호 커뮤니티센터가 될 예정이다.

김영분 이사장은 “업무협약은 ‘체결’하는 것은 쉽지만 ‘실천’하는 것이 어렵다”면서도 “300만 인천 시민들의 행복한 변화를 도모하고 삶의 질 증진을 위해 다각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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