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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 현판식

앞으로 9년간 약 88억원 연구비 확보
바이오특성화대학 발돋움 기대


인천대학교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는 24일 송도캠퍼스 생명관(29호관) 3층에 위치한 연구센터에서 ‘교육부지정 2020 대학중점연구소’ 현판식을 개최했다.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2020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9년간 약 88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융복합기반 기술을 이용한 감염병-매개곤충 제어 플랫폼 구축’에 대한 교육·연구 및 인재양성 등의 국책연구소 과제를 수행하게 됐다.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는 유전체 분석과 빅데이터를 이용한 감염병-매개곤충 자원화, 초고속물질스크리닝, AI 및 바이오센서기술 등을 이용한 감염병-매개곤충 제어기술, 밀폐형 연구시설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나아가 고급인력 양성을 위해 인천시 및 해외 유수 기관들과 감염병 관련 교육·연구 네트워크 및 국내 최초로 감염병 매개체 인재양성을 위한 구체적인 학제를 개발하게 된다

현판식은 양운근 총장직무대리의 축사를 비롯 연구소 목표와 비전 및 추진 방안 발표, 연구실 소개, 테이프 컷팅,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김용식 대외협력 부총장, 옥우석 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등 약 20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양운근 총장 직무대리는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을 통해 인천대학교가 바이오 특성화 대학으로 한 걸음 더 발돋움하고, 관련 분야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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