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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26일부터 11월 9일까지 자전거 대여 할인

코로나19 시대 자전거 각광, 경인아라뱃길 연계 검암역 인기

공항철도 검암역 자전거 대여소. 공항철도 제공

공항철도(김한영 사장)는 26일부터 11월 9일까지 자전거 대여 어플리케이션인 라이클(Lycle)과 제휴해 역사 소상공인 상업시설을 연계한 자전거 대여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라이클(Lycle)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계양역과 검암역 자전거대여소를 1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라이클(Lycle)’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전 예약한 경우에 한해 적용된다.

또한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용 인증샷을 업로드하고, 공항철도 인스타그램에 이벤트 참여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50명에서 커피 쿠폰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항철도 역사 게시판과 홈페이지(www.arex.or.kr),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항철도 계양‧검암역과 인접한 경인 아라뱃길은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 있어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자전거족의 방문이 많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실내운동과 대중교통 이용을 기피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개별적으로 활동하는 여가활동인 자전거가 각광을 받고 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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