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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 9개 전통시장에 비대면 배송서비스 도입


대전시는 지역 9개 전통시장에 비대면 주문·배송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 플랫폼’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서비스는 대전 9개 전통시장에 도입된다.

대상 시장은 중앙시장, 문창시장, 태평시장, 도마큰시장, 한민시장, 송강시장, 중리시장, 법동시장 등이다.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반찬을 비롯해 야채, 정육, 과일 등의 먹거리를 주문과 동시에 2시간 이내에 배송받을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소비자는 PC나 모바일에서 ‘○○시장 장보기’를 검색, 해당 시장을 클릭한 뒤 주문하면 된다.

상품 주문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가능하며 배달은 시장반경 2㎞ 이내다. 배송료는 4000원이고 최소 1만5000원 이상 주문을 해야 한다.

시는 서비스 도입 홍보 이벤트로 10월 한달 간 2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배송비를 무료로 진행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전통시장의 경쟁력 향상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향후 온라인 지원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전희진 기자 heej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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