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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헌터와 셰프, 자급자족 진귀한 요리 탄생


지난 26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헌터와 셰프’는 ‘와일드 코리아’에 이어 새로운 콘셉트로 돌아와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닐슨코리아)로 산뜻한 출발을 이어갔다.

‘정글의 법칙-헌터와 셰프’는 국내 곳곳에 대한 관심이 큰 요즘,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에서 나고 자라는 야생 그대로의 식재료를 구해 그에 걸맞은 최고의 요리를 보여준다’는 특별한 콘셉트로 명실상부 ‘메인 헌터’ 김병만과 ‘자연주의 방랑식객’ 임지호, ‘프로 방송러’ 김구라, 각종 영화와 예능에서 뛰어난 다이빙과 요리 실력을 보여준 김강우, 순발력과 재치로 의외의 헌터 본능을 보여준 이용진, 임지호 셰프의 수제자로 활약할 공승연이 출연해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됐던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헌터 팀’과 ‘셰프 팀’으로 나뉘어 인천의 한 무인도에서 본격적인 생존에 돌입했다. 모두 스쿠버다이빙 자격증이 있는 김병만, 김강우, 이용진이 헌터 팀으로 뭉쳐 바다로 나갔고, 임지호, 김구라, 공승연이 세프 팀으로 의기투합해 산 속에서 나는 나물 등을 확보하기로 했다.

임지호는 물 만난 물고기처럼 산을 자유롭게 활보했고, 제작진마저 “조금만 천천히 와달라”고 할 정도였다. 김구라는 “내가 큰 역할을 해야 하는데, 오늘은 조용히 선생님을 따라가겠다”라며 "길을 잃었으면 좋겠단 생각도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셰프 팀은 산 속에서 나고 자란 갯방풍, 고사리, 왕고들빼기, 칡잎 등을 땄고, 헌터 본능을 뽐낸 헌터팀은 전복, 소라, 고둥, 다시마 등을 수확했다.

임지호는 즉석에서 요리를 만들기 시작했고, 지금껏 정글에서 볼 수 없었던 진귀한 요리들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9.4%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야생헌터 김병만과 자연셰프 임지호의 자급자족 생존과 김구라, 김강우, 이용진, 공승연의 흥미진진한 생존 케미의 ‘정글의 법칙-헌터와 셰프’는 10월 10일(토요일) 밤 8시 55분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SBS

박봉규 son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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