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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가공 기업 행복담기, 편의점계란 ‘동의반숙란’ 선봬…깜짝메시지 카드 동봉


편의점계란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국내 대표적인 알가공 전문기업 행복담기는 깜짝 메시지 카드를 동봉한 신제품 반숙란 ‘동의반숙란’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동의반숙란’은 행복담기의 기존 히트 브랜드로 자리잡은 ‘동의’ 시리즈의 인기 품목인 동의훈제란, 동의구운란 등에 이어 야심 차게 선보인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흥미와 웃음을 전달하기 위해 새로운 정보가 들어가 있는 깜짝 메시지를 동봉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반숙계란은 즉석에서 바로 섭취하거나 요리에 활용하여 섭취하기도 하고, 다이어트용이나 간식용으로 활용되는 등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 소비도 많다. 신제품 역시 편의점계란으로써 ‘동의’ 시리즈의 인기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행복담기는 지난 1992년 대두식품을 모체로 태동되어 약 30년 가까이 알가공 전문기업으로 운영되고 있는 곳으로, 국내산 계란과 국내산 소금을 사용해 훈제란, 구운란, 염지란 등 식사 대용 및 영양간식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들을 취급하고 있다. 국내 최초의 훈제계란 상품화에 성공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인기 유튜브 채널 ‘워크맨’의 달걀공장 편 컨텐츠의 주인공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당시 ‘위생관리 끝판왕 달걀공장’으로 소개되면서 평소 실천해 오고 있는 안전성 및 위생에 대한 부분이 크게 어필되기도 했다. 자체적인 난가공연구소를 설립해 신상품 개발을 위한 연구도 이어오고 있으며 최대 50만수 규모의 메추리농장 및 양계농장 사업도 추진 중이다.

행복담기 전서영 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편의점계란을 새로운 재미와 함께 전달하기 위해 메시지가 담긴 동의반숙란을 출시한 것”이라며 “면역력 등 건강을 고려한 먹거리를 찾거나 1인가정에서 간편한 먹거리를 찾으신다면 다양한 상품들을 통해 일상 속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는 편의점의 동의반숙란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행복담기는 반숙란을 즐겨 찾는 회사를 방문하거나 한강 등 야외로 나가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는 등 적극적인 소비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제품개발에 반영하고 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비대면 블라인드 테스트도 준비 중이다.

전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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