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힘펠, 코로나19 확산 억제하고자 화성시에 강제환기장치 기증

사진 - (좌로부터) 김정환 힘펠 대표, 서철모 화성시장


힘펠 김정환 대표와 서철모 화성시장이 지난 22일 화성시청에서 환기청정기 기증식을 진행했다. 올바른 환기가전 기업 힘펠은 영유아와 같은 건강취약계층의 감염 확산과 불안감을 막고, 쾌적한 공기질을 선사하고자 화성시에 위치한 어린이집 4곳에 ‘환기청정기 휴벤S ll’ 기증을 결심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어린이집 관계자들은 방역에 힘썼지만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 및 계속되는 코로나 확산에 휴원을 하는 어린이집이 줄을 짓고 있다. 이는 영유아, 어린이 같은 건강취약계층은 감염 노출에 더 위험하기 때문이다.

7월에 출시한 스탠드형 환기청정기 휴벤S2는 기존 휴벤S1의 기능과 성능 및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한 버전이다. 휴벤S시리즈는 우수한 환기 성능은 물론 설치가 용이해 어린이집, 보건소, 의료시설, 종교시설, 공공기관 등 다양한 곳에 설치되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사진 - 화성시 마야어린이집에 설치된 강제환기창지 휴벤S ll (HRD2-400EGS)

대한설비공학회와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국토교통부 등은 지난 4일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한 환기 방안’을 주제로 온라인 포럼을 개최했다.

대한기계설비산업 관련 전문가들은 “다중이용시설에서의 환기설비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환기설비 기준 설정 등의 방안 마련이 매우 시급하다”고 전했다.

특히 송두삼 성균관대 교수는 코로나19의 공기 감염 가능성을 언급했다. ‘다중이용시설의 코로나19 감염 사례 및 환기 효과’라는 주제 발표 연구결과를 토대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비말감염, 직접 접촉감염 외에도 간접 접촉감염, 공기감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특수 환경에서의 검토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3밀(밀폐, 밀집, 밀접)이 거듭되는 공간의 감염 가능성은 그렇지 않은 공간에 비해 약 18.7배 감염률이 높다고 지적하며, 환기 횟수는 1시간에 최소 6회 이상, 12회 이상을 권장했다.

힘펠 김정환 대표는 “모두가 힘든 시기에 기분 좋은 일을 하게되서 보람차고 환기청정기 휴벤으로 불안감을 해소해 감염 확산을 억제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 있는 올바른 환기가전을 실천하는 힘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