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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스타트업포럼, 정회원으로 온마 합류… 본격 행보 시작

가입된 스타트업 회원사 1300개 돌파… 스타트업 코로나19 위기 대응, 온마 적극 지원


스타트업을 대표하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에 가입된 회원사가 1300개를 돌파했다. 공동 의장으로 김슬아 컬리 대표ㆍ안성우 직방 대표ㆍ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가 선출되어 있다.

코스포는 지난 2016년 9월 발족한 뒤 스타트업을 위한 규제 환경 개선, 비즈니스 성장 지원, 네트워킹 및 산업ㆍ지역협의회 운영 등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코스포는 지난 9월 11일에는 기획재정부가 주최하고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주관하는 ‘2020 디지털이코노미포럼’을 열고,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코로나19 펜데믹 계기로 전 세계 경제ㆍ사회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알토이에스, WHO(세계보건기구), ITU(국제전기통신연합) 등 유수의 글로벌 기관과 협력해 국내외 전문가 등과 함께 디지털 경제의 변화, 전망 및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코스포에는 우아한형제들ㆍ컬리ㆍ비바리퍼블리카ㆍ직방ㆍ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주요 스타트업부터 창업 초기 기업까지 다양한 단계의 스타트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롯데액셀러레이터ㆍ아산나눔재단ㆍ한화드림플러스 등 스타트업 지원기관과 네이버ㆍ카카오ㆍ페이스북코리아ㆍSGI서울보증 등 대기업 및 기관 20여개사가 코스포의 특별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온라인 마케팅 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하는 플랫폼 기업 ‘온마’는 최근에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정회원으로 합류하며 온마의 성장은 물론 다른 스타트업을 돕기 위한 온라인 마케팅 지원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정운화 온마 대표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합류와 동시에 적극적인 포럼 활동을 시작할 것이다. 또한 온마에서 지원하는 ‘스타트업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한 마케팅 진단 컨설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스타트업은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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