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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인천 서구 다자녀 가정 노트북 10대 기증

저소득 다자녀 가정 온라인 학습 지원


공항철도㈜(대표 김한영)는 지난 28일 검암경서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준회)를 방문해 저소득 다자녀 가정의 온라인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노트북 10대(500만 원 상당)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공항철도㈜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온라인 수업이 주요 학업 방식이 됐으나 아직도 IT 기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학생들이 있어, 온라인 학습 사각지대 학생들의 실질적인 교육환경에 도움을 주고자 노트북을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공항철도㈜는 지난 3월에도 취약계층 생계비 2000만원을 후원하는 등 매년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이에 김준회 검암경서동장은 “코로나19라는 힘든 상황 속에서 지역 학생들의 온라인 교육을 위한 기자재를 후원해주신 공항철도에 감사드린다”며 “이런 관심과 지원이 코로나19로 더 어려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증받은 노트북은 원격학습 기기를 아직 마련하지 못했거나 노후화된 기기를 보유하고 있는 관내 저소득 다자녀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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