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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찰서 불… 인근 의료기관 환자 60여명 대피

화재로 인한 검은 연기. 연합

1일 오후 1시56분쯤 부산 금정구 한 사찰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사찰 인근 의료기관에 입원해 있던 환자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당 의료기관에 있던 환자 60여명은 긴급 대피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 당시 강한 바람이 불어 연기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창고 내부와 불교용품 등을 태워 17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여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민우 기자 cmwoo1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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