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생일 축하해” 역대급 선물에 감사 인사한 김호중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역대급 선물을 받았다. 현재 군 복무 중인 김호중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일 오전 8시30분 현재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엔 ‘김호중생일축하해’가 상위권에 랭크됐다. 이는 김호중의 팬들이 실검 띄우기로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보인다. 전날 김호중은 자신의 팬카페에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생일상 인증샷을 함께 공개한 김호중은 “사랑하는 나의 식구들 덕에 사무실에서 태어나 처음으로 맛보지 못했던 최고의 생일을 맞이했다”며 “불과 작년까지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과연 내가 생각하는 이 음악이 맞을까?’ 생각했었는데 내 생각이 그래도 크게 빗나가는 생각은 아니었구나, 보상해주신 우리 식구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김호중은 마지막으로 “재밌게 앞으로 꼭 우리 좋은 일 많이 하면서 살아요. 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늘 지금처럼만”이라고 했다. 다음날인 2일 김호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복 차림의 사진을 공개한 뒤 “행복하고 따스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지난달 10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인 김호중은 10월2일 생일을 맞았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