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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아이콘, 세상 따뜻” 김영희가 바라본 윤승열

윤승열 인스타그램 캡처

내년 1월 10세 연하의 전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식을 올리는 코미디언 김영희가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김영희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윤승열과 햄버거를 먹는 영상을 올렸다. 그는 “우리는 웨딩촬영 전날 햄버거를 먹는다. 햄버거 앞에 두고 신이 나셨구만. 우리 다이어트는 11월부터 하자!”라며 “요즘 승열이에게 ‘괜찮아 그럴 수 있어’라는 문장을 배우고 있습니다. 세상 따듯한 말”이라고 전했다.

김영희 인스타그램 캡처

평소 김영희는 SNS에 윤승열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꾸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달에는 “주변사람까지 밝게 만드는 긍정의 아이콘. 말을 참 이쁘게 하는 사람”이라며 “요즘 나 만나면 승열이부터 찾는 지인들~ 이사도 얼마 안남았네퓨~ 냉동실에 옥동자 채워넣고 흰밥에 스팸만 구워줘도 되지?? 스팸사랑 옥동자사랑 승열이~”라며 신혼 생활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김영희는 2010년 KBS 25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KBS2 ‘개그콘서트’를 통해 활약했다. 김영희의 결혼 상대인 윤승열은 전 프로야구 선수다. 2012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했으며, 2019년 은퇴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말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으며 올해 5월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다고 전해진다.

김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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