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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정동원네, 어색해서 웃음 터지는 현실 父子


트롯 영재 정동원이 14살의 평범한 일상을 공개했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은 고향인 경남 하동에 내려간 정동원의 평범하지만 진솔한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는 하동을 방문한 정동원이 트롯 영재 가수가 아닌 14살 학생의 ‘현실 일상’을 사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흐뭇함을 선사했다.

정동원·동혁 형제와 아빠, 삼부자는 대화가 전혀 없는 식사 시간으로 보는 이들조차 어색하게 만들었다. 무대에서 귀여운 애교를 보여줬던 정동원은 아빠의 쏟아지는 질문에 무뚝뚝한 아들로 대응하며 ‘현실 부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식사 후 정동원과 동혁 형제는 아빠만을 위해 재롱을 떨기도 했다. 아빠가 형제의 공연 무대를 직접 보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표하자 둘은 아빠를 위해 ‘방구석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정동원은 자신을 아들처럼 돌봐주셨던 할아버지의 산소를 찾아가기도 했다. 평소 할아버지가 좋아하던 커피도 직접 타가며 의젓한 모습도 보였다.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나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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