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아내의 맛’ 정준호♥이하정 집들이?…사실은 김장 사기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아내의 맛’ 패밀리가 정준호-이하정 부부가 새로 이사간 집을 방문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새집으로 이사간 정준호-이하정 부부의 집에 모인 출연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집들이 겸 김장을 위해 정준호-이하정 부부의 새집을 찾은 이휘재-문정원 부부는 새집을 구경하며 감탄했다. 특히 이휘재는 널찍한 정준호의 방을 부러워했다.

그는 아내인 문정원에게 “회장님(정준호) 방 봤냐. 살짝 보고 와라. 남자의 방은 저런 거다”라며 부러워했다. 이에 문정원은 “셋째 낳으면 오빠 방을 확보해주겠다”고 받아쳤다.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김장 일손이 부족했던 이들은 장영란, 홍현희 등 ‘아내의 맛’ 패밀리에게 전화를 걸어 집들이를 하자며 집으로 불러들였다.

전화를 받고 홍현희-제이쓴 부부와 장영란, 박명수가 집들이 선물을 들고 등장했다.

이들은 김장거리를 발견하지 못하고 안방과 정준호의 방을 구경했다. 그러나 감탄도 잠시, 이휘재가 김장거리 앞에 고무장갑을 낀 채 “오늘 우리 김장해야 한다”고 사실을 말하자 출연진은 배신감을 드러냈다.

TV조선 예능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나현 인턴기자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