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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기업시민 소셜 챌린지 개최

‘기업시민 소셜 챌린지’ 포스터. 포스코 제공

포스코가 그룹사와 외부 전문가의 역량을 결합한 새로운 방식의 ‘기업시민 소셜 챌린지’를 개최한다.

기업시민 소셜 챌린지는 포스코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전문기업과의 협력·연대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참여하기 위해 만든 공모전이다.

환경과 지속가능한 도시·생산·소비를 사업 아이디어 공모분야로 설정했다.

사업 공모는 포스코 홈페이지(www.posco.com)를 통해 19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신청서와 사업제안서를 받는다.

대상은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최종 선발된 3팀의 사업제안 내용이 포스코 업무와 연관성이 있으면 포스코 그룹사를 서포터즈로 매칭시켜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포스코 그룹이 본업에서 가지고 있는 역량과 외부전문가들과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를 통해 사람과 환경이 공존, 공생하는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데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2011년 벤처 육성을 위한 프로프램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를 도입해 지난해까지 199개의 벤처기업을 발굴하고 102개사에 175억원을 투자했다.

포항=안창한 기자 changha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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