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학원론’ 도서부문 대한민국 명품 인증… 지난 17일 수상



코로나19 이후 미래변화 예측과 미래전략 입안을 위한 입문서로 국내 최초로 2020년 출간된 ‘미래학원론’(박영사 출간, 안종배 저)이 도서부문 대한민국 명품으로 인증되어 지난 17일 수상식을 가졌다고 대한민국 명품·명인위원회가 21일 밝혔다.

대한민국 명품·명인위원회는 그동안 각 분야에서 최고의 품질과 최초의 기록을 가진 명품과 명인을 선발하여 엄격한 심사를 통해 명품·명인으로 인증하여 시상함으로서 대한민국의 품격을 높이고 수상작품과 수상자의 신뢰와 명성을 높이는 사명과 책무를 수행하여 왔다.

대한민국 명품·명인위원회는 ‘미래학원론’이 코로나19 이후 문명 대변혁의 시대에 미래 변화를 예측하고 미래 전략을 입안할 수 있도록 도서 내용이 심도있고 체계적으로 잘 저술되어 있어 전문가 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쉽게 읽고 미래변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수준 높은 도서라고 명품 인증 이유를 밝혔다.

본서를 저술한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은 “해외 선진국들이 미래연구와 미래전략의 기반이 되는 미래학을 오래 전부터 대학과 기관에서 활성화하고 있는 반면 한국은 아직 미래학이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이에 11년 전부터 미래학원론을 집필해야겠다고 결심하고 그동안 미래학 관련 다양한 자료수집과 국내의 미래학자들과 교류를 통한 미래연구, 미래전략 방법과 통찰력을 익혀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수집한 자료와 연구결과를 토대로 연구년 1년 동안 집중 집필해 국내 최초의 ‘미래학원론’인 미래연구·미래전략 입문서를 올해 출간했다”며 “미래에 관심 있는 누구나 정독하면 미래를 보는 눈을 갖출 수 있고 미래변화를 예측하고 미래전략을 입안할 수 있게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저술하였는데 이번에 대한민국 명품 도서로 인증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제미래학회는 ‘미래학원론’을 교재로 급변하는 미래사회 변화에 대한 식견을 갖추고 미래변화예측 역량과 미래전략 입안 역량을 갖추어 미래 진로 및 미래 직업과 미래 변화에 대비토록 교육하고 지도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미래지도사’ 민간자격 과정(주무부처:교육부, 주관기관:국제미래학회)을 조만간 비대면 온라인과 대면 오프라인으로 본격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도경 기자 yid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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