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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시대 노인은’…전남대 24일 국제심포지엄 개최.

위드 코로나19와 고령사회에 대비한 보건·사회적 대책 모색


전남대는 오는 24일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

전남대 노인의학 센터(센터장 윤경철 교수. 안과학교실)가 고령화 시대를 맞아 개최하는 제14차 국제노화심포지엄은 광주시 학동 의과대학 덕재홀에서 노화 관련 대학·병원·학회·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심포지엄에서는 ‘면역과 노화’를 주제로 노년기 면역력 증진을 위한 의학적 접근과 영양·간호·사회적 접근이 논의된다.

미국 NIH의 루이지 페루치 박사와 일본 오사카대학 야수유키 곤도 교수가 노년기 면역과 성공적 노화에 대해 원격 강연한다. 또 국내 전문가들이 영양과 신체 활동을 통해 효율적으로 면역기능을 키우고 노화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발표한다.

코로나19 사태 이후의 고령사회, 영양과 노화, 노인들의 코로나19 대응 가이드라인과 백신 등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은 내용이 다뤄져 관심을 끈다.

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 등이 후원하는 심포지엄은 박상철 전남대 석좌교수가 좌장을 맡고, 윤경철 센터장이 조직위원장을, 한재영 전남대 교수(재활의학과)가 사무총장을 각각 맡았다.

방역수칙에 따라 진행될 심포지엄은 노화에 의한 보건·사회적 문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광주·전남 지역의 교수, 연구자, 의료인들이 주축이 돼 매년 열리는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다. 노인의학에서부터, 노년학, 노인복지, 간호, 사회정책 등 다양한 주제로 그동안 해마다 진행됐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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