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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매직넘버 1’에서 우천 취소

우승 확정하려던 광주 KIA 원정 우천취소

그라운드에 방수포를 덮은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자료사진. 뉴시스

NC 다이노스의 첫 프로야구 정규리그(KBO리그) 우승이 비로 미뤄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1일 “오후 6시30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로 편성한 NC와 KIA 타이거즈의 KBO리그 경기를 우천 취소했다”고 밝혔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에 재편성된다.

NC는 2020시즌 KBO리그 완주까지 7경기만을 남기고 있다. 중간 전적은 81승 52패 4무(승률 0.609). 부동의 선두다. 2013년 KBO리그로 합류한 뒤 첫 우승을 1승만 남기고 있다. 이날 승리하면 우승을 확정할 수 있었지만, 우천 취소로 매직넘버 1개를 유지했다.

구단주인 김택진 NC소프트 대표를 비롯한 직원들이 경기장을 방문할 계획이었지만 발길을 돌리게 됐다. 기상청은 기아챔피언스필드의 소재지인 광주 북구 서림로의 오후 6시 기준 강수량을 시간당 2.5㎜로 측정하고 있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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