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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LH와 주거환경개선 사업 MOU 체결

박재범 부산 남구청장(사진 왼쪽)과 김용백 LH 부울본부장이 주거환경개선사업 MOU를 체결했다. 남구 제공

부산 남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산·울산본부는 지난 20일 용호동 용호6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용호6 주거환경개선지구는 지난 1974년 중구 영주동 산복도로 개설사업으로 인한 정책 이주지역으로 4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 밀집한 곳이다. 열악한 주거환경의 개선을 추진하고자 지난 1998년 주거환경개선지구로 지정했지만, 지금껏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용호6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사업시행자에 LH를 지정한다. 김백용 LH 부산울산지역본부장은 “남구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용호6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이 활력을 찾고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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