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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골든벨 나간 후 러브콜 3곳” 당시 모습 어땠길래?

박하선 인스타그램, KBS1 '도전! 골든벨' 캡처

박하선이 ‘도전! 골든벨’ 출연을 계기로 배우가 됐다고 밝혔다.

박하선은 22일 방송된 SBS파워FM ‘김영철의 파워 FM’에 출연해 고등학생 시절 ‘도전! 골든벨’에 출연했다가 기획사에 캐스팅돼 연예계에 입문했다고 말했다.

그는 “솔직히 배우가 꿈이었던 건 아니다”며 “TV 보는 걸 좋아해서 연예인이 되고 싶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박하선은 “춤은 춰도 노래는 못했는데 고등학교 3학년 때 연기학원에 다닐 때 너무 재밌더라”며 “‘도전! 골든벨’에 나간 뒤 배우 회사 2곳, 가수 회사 1곳에서 전화가 왔다”고 덧붙였다. 그는 고민 끝에 배우 기획사를 선택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 이후 ‘도전! 골든벨’ 출연 당시 박하선의 모습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박하선은 하얀색 목폴라 위에 교복 재킷을 입고 풋풋함을 자랑했다.

한편 박하선은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도전! 골든벨’ 출연 이후 따돌림을 당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제작진의 권유로 김보민 아나운서와 ‘예쁜 척 대결’을 했다”며 “그 방송 이후 버스를 타고 다닐 수가 없었다. 친한 친구들까지 나한테 ‘왜 그랬냐’고 했다”고 털어놨다.

박수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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