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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경남 창원서 독감백신 접종 80대 남성 숨져…전국 14번째


경남 창원에서 독감 백신을 맞은 80대가 숨졌다. 이로써 독감 백신을 접종 후 사망한 사람은 전국 14명으로 늘었다.

22일 경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8분쯤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 자택에서 A씨(80대)가 숨져있는 것을 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20일 오후 4시쯤 창원의 한 병원에 들러 독감 백신을 접종했다.

경찰의 통보를 받은 경남도 보건당국은 A씨가 접종한 병원에서 보관 중인 백신의 종류와 보관 상태, 이송과정, 접종 과정 등 역학관계를 조사할 예정이다.

창원=이영재 기자 yj311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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