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매튜 맥커너히 “10대 시절 남성에게 성추행 당해”

매튜 맥커너히 인스타그램 캡처

할리우드 배우 매튜 맥커너히가 10대 때 성추행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에 따르면 매튜 맥커너히가 그가 출간한 회고록 ‘그린 라이트’에서 그가 10대였을 때 성추행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맥커너히는 “나는 15살 때 처음으로 성관계를 갖도록 협박당했다”며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해 지옥에 떨어질 것이라고 확신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18세 때도 성추행을 당했다. 맥커너히는 “내가 열여덟 살 때는 밴 뒤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한 남자에게 성추행 당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더 선에 따르면 그가 성추행 사실에 대해 고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고백으로 그가 2016년 텍사스대학에서 어두워진 후 학생들을 집으로 데려다주는 “성폭행 없애기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사실이 주목받기도 했다.

김나현 인턴기자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