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노숙인 자활센터 사무소 개소식

26일 오후3시


(사)서울역 노숙인 자활센터(대표 최성원 목사·사진) 사무실 개소식이 26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후암로 35길 7(후암우체국 앞, 반석교회 4층)에서 열린다.

이 단체 대표 최성원 목사는 초청의 글에서 “서울역 용산역 주변 노숙인이 급격히 증가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현실에 저희 단체에서 사무실을 개소한다”고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일산순복음교회를 17년 담임한 뒤, 베트남 선교사로 5년 동안 사역한 최 목사는 베트남 정부로부터 강제 출국당한 뒤 1998년 노숙자선교회를 설립해 서울역 노숙인들에게 무료 급식과 외국인노동자 상담 및 직업알선을 해 오고 있다.

최 목사는 “오갈데 없는 노숙인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노숙인의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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