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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웨스턴플러스 전주호텔, 이색 아이돌봄 서비스 힐링 투어 위드 BW 출시


“아이들은 저희가 돌볼 테니 엄마 아빠는 호텔에서 쉬세요~”

육아에 지친 부모님을 위해 호텔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투어를 시켜주는 서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전주 한옥마을 인근에 위치한 베스트웨스턴플러스 전주 호텔은 전주시와 협업해 관광과 교육을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는 이색 아이 돌봄 서비스인 ‘힐링 투어 위드 BW’를 출시했다.

전주시와 베스트웨스턴플러스는 전주를 방문한 부모님들이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동안 아이들이 전주에 위치한 자연생태박물관과 도서관, 수목원 등에서 즐겁고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베스트웨스턴플러스 전주호텔은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6일까지 1박2일 체험코스인 ‘힐링 투어 위드 BW’를 진행한다. 체험코스는 전주 시립도서관 꽃심과 전주 자연생태박물관, 전주 경기전, 어진박물관, 전주 책기둥 도서관, 전주 수목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주시에서 지정한 선생님이 동반하여 아이들의 가이드 역할을 한다. 이외에 호텔 1층 연회장에서는 한지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도 준비했다. 전주 로컬 푸드로 만든 호텔식도 일부 메뉴에서 제공된다.

전주 시립도서관 꽃심은 밀폐된 학습실이 없는 개방형 도서관으로 창의력을 키우기 좋은 놀거리가 가득하다. 전주 자연생태박물관은 승암산과 전주천을 배경으로 한 친환경적 공간으로 오감 체험과 반딧불이 정원, 스탬프 찍기 등 다양한 생태체험과 체험놀이를 즐길 수 있다. 도심 속 고즈넉한 유적지인 전주 경기전과 약초원, 암석원 등 9가지 전문 수목원으로 구성된 전주 수목원과 편의시설을 갖춘 독서 공간인 전주 책기둥 도서관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곳이다.

호텔관계자는 “코로나19로 친구들과 소통의 시간이 부족해진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 행사에 참여해 마음의 위로를 얻고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주말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지현 el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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