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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장례는? “간소히 가족장으로”…28일 발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자료사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25일 오전 3시59분쯤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이 회장은 지난 2014년 5월 자택에서 호급곤란과 심장마비 증세로 수술을 받은 이후 삼성병원에서 치료받아 왔다. 빈소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이 회장 장례는 회사장이 아닌 가족장으로 치러진다. 4일장으로 28일 발인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고인과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간소하게 가족장으로 치르기로 했다”면서 “이에 조화와 조문은 정중히 사양하니 양해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장례가 끝난 뒤 고인은 수원 선영에 안장될 것으로 보인다.

조민영 기자 mym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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