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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용공단 11월23~25일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42개 직종 400여명 참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 이하 ‘공단’)은 ‘제37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오는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공단 본부, 한국폴리텍 대학 성남캠퍼스 등 3곳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가구제작’, ‘컴퓨터프로그래밍’ 등 42개 직종의 4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지난 9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잠정 연기됐고, 최근 신규 확진자가 줄어들고 방역단계가 완화됨에 따라 11월에 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됐다.

다만, 코로나 2단계 상향 등 코로나19 재확산 시 일정 및 장소 등 계획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직종별 경기일정 및 장소 등 세부사항은 확정되는 대로 공단 홈페이지(www.kead.or.kr) 등을 통해 공지된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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