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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 NCT 두 번째 정규앨범 ‘빌보드 200’ 6위

NCT/SM엔터테인먼트 제공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K팝 그룹의 이어달리기가 계속되고 있다. 이번엔 23명이 모인 NCT다.

빌보드는 25일(현지시간) 예고기사에서 NCT의 ‘엔시티-더 세컨드 앨범 레저넌스 파트1(NCT-The 2nd Album RESONANCE Pt.1)’이 ‘빌보드 200’ 최신 차트에서 6위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빌보드 200’은 메인 앨범 차트로 실물 앨범 판매에다 스트리밍과 다운로드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를 더해 순위를 결정한다. NCT의 이번 앨범은 닐슨뮤직 데이터에 따르면 4만3000점의 앨범 유닛을 얻었다. 이중 4만 유닛이 실물 앨범 판매에서 나왔다. 완전체로 모인 NCT의 앨범이 ‘빌보드 200’ 톱10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닛인 NCT 127로 발표한 ‘엔시티 #127 네오 존(NCT #127 Neo Zone)’은 지난 3월 21일 차트에서 5위를 기록한 적이 있다.

NCT 외에 블랙핑크의 ‘디 앨범(THE ALBUM)’도 10위를 기록해 ‘빌보드 200’ 톱10에 K팝 그룹 앨범이 2장 올랐다. 해당 차트 2위까지 올랐던 ‘디 앨범’은 2주차 6위에 이어 3주차에는 10위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핫 100’ 정상에 오른 이후 K팝 그룹은 거의 매주 빌보드 차트 상위에 랭크돼있다. 이들 외에 슈퍼엠이 지난달 발표한 첫 정규앨범 ‘슈퍼원(Super One)’도 ‘빌보드 200’ 2위를 차지했다.

‘빌보드 200’ 최산 차트 1위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포크로어’가 8번째 1위를 차지했다. ‘포크로어’는 올해 미국에서 처음으로 100만 장의 앨범 판매기록을 세웠다.

김현길 기자 hg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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