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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진이형, 차기 대권주자?…김종인, 오늘 엔씨 방문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왼쪽 네번째)가 지난해 1월 청와대에서 열린 2019년 기업인과의 대화에 참석해 있다. 뉴시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엔씨소프트를 방문해 게임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특히 김 위원장과 서울시장 후보로 물망에 오르고 있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의 만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경기 성남시 분당구 엔씨소프트 본사에서 진행되는 현장간담회에 참석한다. 행사는 엔씨소프트 소개 및 게임산업 현황 브리핑에 이어 자유토론 등으로 구성된다. 고부가가치 일자리 산업인 게임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비대면 시대에 국민들의 대표적인 여가활동이 된 게임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취지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김 위원장에 이어 인사말을 할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김 위원장이 “당 밖에 꿈틀꿈틀거리는 대권주자”를 언급한 이후 접촉했던 인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김 위원장은 지난 7월 당밖에서 대권주자를 몰색했을 당시 김 대표와 만났다. 이후 일각에선 김 대표가 정계에 진출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박세환 기자 fory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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