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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새 걸그룹 ‘에스파’ 한국인 멤버 ‘윈터’ 첫 공개

에스파 트위터 캡처

SM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하는 신인 걸그룹 ‘에스파(Aespa)’가 베일에 싸여있던 첫 번째 멤버를 공개했다.

27일 0시 에스파는 공식 SNS를 통해 멤버 윈터의 티저 이미지 4장을 공개했다.

윈터는 만 19세의 한국인 멤버로, 뛰어난 보컬과 댄스 실력을 겸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스파는 멤버 윈터를 시작으로 남은 멤버들도 차차 공개할 예정이다.


에스파는 SM엔터테인먼트가 레드벨벳 이후 6년 만에 공개하는 신인 걸그룹으로 ‘Avatar X Experience(아바타 X 익스피리언스)’를 표현한 ‘æ’와 양면이라는 뜻의 영단어 ‘aspect(애스펙트)’를 결합해 만든 이름이다.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인 아바타를 만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벌써 많은 글로벌 팬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윈터의 티저 이미지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아바타 같다. 비현실적으로 아름답다” “독특한 콘셉트 너무 기대된다” “남은 멤버들은 봄, 여름, 가을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11월 전격 데뷔한다.

김남명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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