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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호남국제관광박람회서 우수 디자인상 수상

'2020 호남국제관광박람회'에서 우 디자인상을 수상한 달성군을 대표해 김문오(오른쪽) 달성군수가 상장을 받고 있다. 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군은 최근 광주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 호남국제관광박람회’에서 비대면(언택트) 힐링관광을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해 우수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박람회는 호남국제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 주최로 전국 지자체, 한국관광공사, 유관기관에서 350개 부스를 열어 각 지역별 우수관광정보를 소개했다.

달성군은 ‘2020 대한민국 언택트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송해공원과 사문진 주막촌의 포토존을 중심으로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주요관광지를 홍보했다. 룰렛 이벤트에 참여한 관람객에게 기념품 및 관광지도 등 홍보물을 배부하는 적극적인 관광홍보 마케팅도 펼쳤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코로나 여파로 관광산업 위축이 심각한 상황에서 비대면 관광 트랜드를 반영한 달성군의 언택트 관광지 홍보에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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