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인지어스, 30~40대 퇴직자 위한 미래 준비와 대처법 담은 가이드라인 발간


외식, 항공, 여행 등 코로나로 인한 경제 위축으로 희망퇴직을 받았고 그 중 예기치 못했던 30~40대도 포함돼 있었다.

전직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40세의 한 조기 퇴직자는 “정말 열심히 살았고 퇴직이 남의 얘기인줄 알았는데 내가 포함될 줄 미처 몰랐다”며 힘든 심정을 토로했다.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로 인해 우리 경제의 중추인 30대와 40대도 충격을 받았다. 실제 9월 고용 동향을 살펴보면 9월 취업자수가 작년 동기 대비 392천명이 줄어들었다. 30대는 284천명이 줄고 40대는 176천명이 줄어 50~60대에 비해 가장 큰 폭으로 취업자 수가 줄어들었다.

전직지원전문업체 인지어스 이은아 이사는 “50대와는 조금 다른 양상을 보이지만 회사로부터 퇴직이라는 말이 나왔을 때 일차 충격을 받고, 퇴직하면 시원할 것 같고, 아직은 젊으니 뭔가 새로운 기분으로 새 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퇴직하고 보니 예상과 달리 심란한 마음과 더 이상 출근할 곳이 없고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수입 떨어져 심적 불안이 가중돼 이차 충격 등의 어려움을 갖는다”고 전했다.

이러한 혼란의 현실을 현명하게 재정비하고 어려움을 강점과 가치관에 따라 전환하고 선택의 유연함을 발휘할 수 있는 자극제로 인지어스에서는 5060에 이어 3040을 위한 미래준비 길라잡이를 선보였다.

3040미래준비 길라잡이는 수년간 해당 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직서비스와 생애설계 프로그램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 중심으로 퇴직을 새로운 삶을 살게 될 기회로 해석하고 긍정적으로 노력할 때 비로서 진정한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자기 확신을 갖도록 한다. 또한 합리적인 넥스트 커리어를 위해 객관적인 검토로 실제 Job과 연결될 수 있도록 돕도록 하며, 생애영역을 통한 생애 전반에 걸친 자신만의 행복중심가치에 맞는 삶의 방향성에 따른 세부 생애설계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필요로 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인지어스 한재용 대표는 “대한민국 근로자들의 퇴직 충격과 실업기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데이터를 기반한 현재 고객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목표까지 갭을 측정해 가장 최적, 최단의 전직 루트를 찾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가이드북은 인지어스 생애설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퇴직 혹은 퇴직 예정자에게 배포하고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