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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헬기 교관조종사 2명 자체 양성

남해해경청은 부산항공대 팬더헬기 교관조종사 2명을 자체 양성했다. 해경 제공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은 팬더 헬기 조종사들의 임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교관조종사 2명을 자체적으로 양성했다고 27일 밝혔다.

남해해경청에 따르면 이종선 경위와 최홍준 경위가 지난 3개월 동안 각종 해상운용훈련, 실전 출격 등을 진행해 교관 조종사로 승급했다.

이들 2명이 교관 조종사로 승급함에 따라 남해해경청은 총 4명을 팬더헬기 교관조종사 보유하게 됐다.

구자영 남해해경청장은 “팬더헬기 교관조종사가 총 4명으로 늘어나면서 헬기 운용 능력 향상은 물론이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해양 사고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남해해경청 항공단은 최근 3년간 총 519회의 비행 임무를 수행했다. 팬더헬기는 이 중 총 150회의 수색구조를 진행해 13명의 인명을 구조하고 32명의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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