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뇌성마비인단체 네트워크 강화 6개 기관 실무자회의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코로나19 재난시국 협력 중요성 커져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관장 류영수, 이하 복지관)은 27일 지역사회 내 뇌성마비인단체 네트워크 강화사업 및 지역사회자원 안내 및 공유를 위해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석기관은 한국뇌성마비인협회 ‘청우’, 뇌성마비인의 벗 ‘어우러기’, 노원중증장애인독립생활지원센터, 도봉사랑길장애인자립생활센터, 도봉장애인자립생활센터, 스마트자립생활센터 등 6곳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 내 뇌성마비인 단체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뇌성마비인 욕구 수렴을 통해 당사자 중심의 통합서비스 제공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류영수 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난시국에서도 뇌성마비인들의 삶이 좀 더 여유로워질 수 있도록 당사자의 의견과 애로사항들을 최대한 수렴해 뇌성마비인 단체들과 적극 협력해나가면서 2021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뇌성마비인의 재활과 자립·자활을 위해 재활전문서비스를 제공할뿐 아니라, 그 가족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부모 및 형제자매들을 위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