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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 기업성장응답센터 출범

함기황 본부장 “혁신적 포용성장 마중물 될 것”

함기황 경영관리본부장(왼쪽에서 세번째)과 관계자들이 27일 한국전력기술 김천 본사에서 열린 기업성장응답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전력기술 제공.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 이하 한전기술)은 27일 김천 본사에서 기업고객의 혁신성장 지원 및 애로해소 전담창구인 ‘기업성장응답센터’ 발대식을 가졌다. 기업의 혁신성장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와 애로사항을 개선해 경제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겠다는 취지이다.

한전기술은 지난 4월 규제혁신 및 모범거래 모델 도입 등 3개 분야에 대한 공모를 진행했다. 현재 기업고객의 협력업무 수행상의 규제 및 애로사항을 혁파하기 위한 기업고객 대상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자체 규제 정비 및 사내 규제개선 공모를 추진해 기술·정보 소유권의 일방적 귀속 방지를 위한 규정 개정, 저가계약 관행 차단을 위한 제도를 개선하는 등 체감 가능한 규제혁신을 이끌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전기술은 이번 센터 개소에 앞서 홈페이지에 기업민원 게시판을 신설했다. 기업성장응답센터와 더불어 기업애로사항 접수 및 해소를 위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구축하고 기업민원 보호 및 서비스 헌장을 제정해 임직원의 의식 수준을 고양하는 등 수준 높은 기업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함기황 경영관리본부장은 “기업성장응답센터 개소를 기점으로 고객기업에게 한차원 더 높은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규제 애로를 해소하는데 적극적으로 임해 우리 회사가 혁신적 포용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은철 기자 dldms878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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