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힘찬 “음주운전 책임 면할 수 없어…사죄드린다”

힘찬 인스타그램 캡처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아이돌 그룹 ‘B.A.P’(비에이피) 출신 힘찬이 사과문을 올렸다.

힘찬은 27일 오후 공식 입장문을 통해 “어제 발생한 음주 사고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점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부적절하고 부끄러운 사건으로 대중들에게 깊은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서도 뼛속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추후 필요한 조사가 있을 경우 성실히 경찰조사에 임할 예정”이라며 “금일 이후 자숙하고 반성하는 모습으로 살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항상 응원해주시고 아껴주신 팬 여러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음주운전은 사회적으로 절대 행하여서는 안 되는 행동이다. 이 부분에 대한 책임을 면할 수 없다.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재차 사과했다.

힘찬은 전날 오후 11시30분쯤 서울 강남 도산대로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힘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으로 전해졌다.

김이현 기자 2hyun@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