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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제 우·다·사” 이아현 최근 인스타 의미심장 글

이아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아현(48)의 세 번째 이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근황이 이목을 끌고 있다.

이아현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오현경과 함께 식사를 즐기는 사진을 올렸다. 그는 해당 사진과 함께 “동네 단합 중! 우리 둘이서-내가 3분의 2-다 먹음! 맛있어요! 조용해서 말 나누기도 좋아요! 언니랑 같이여서 제일 좋아요! 좋아하는 언니. 오늘 주제는 ‘우다사’ 언니의 진심”이라고 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뒤늦게 ‘우다사’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우다사는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를 뜻한다. 우다사의 담당 PD는 “사회의 편견과 날카로운 시선으로 인해 내 삶의 자유를 포기하고, 새로운 사랑에 용기를 내지 못하는 ‘돌싱’ 여성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기획의도를 밝혔었다.

앞서 한 매체는 이아현이 지난해 7월 세 번째 남편인 재미교포 사업가 이모씨를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소송을 제기해 지난 1월 이혼이 확정됐다고 27일 보도했다. 이아현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여러 연예 매체를 통해 “이아현이 이혼을 했다. 자세한 내용은 확인 불가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아현은 1997년 개그맨 홍기훈과 결혼 후 3개월 만에 이혼했다. 연예기획사 대표였던 두 번째 남편과 2006년 결혼해 2007년 첫째 유주양, 2010년 둘째 유라양을 공개 입양했으나 2011년 다시 이혼했다. 세 번째 남편인 재미교포 사업가 이모씨와는 2012년 결혼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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