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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 크리스 없으면 못된 아이로…” 외국인 스태프 폭로글

온라인 커뮤니티

엑소(EXO) 찬열의 전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인물이 그의 사생활을 폭로한 가운데, 5년 전 외국인 스태프가 SNS에 업로드한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 스태프는 “나는 그의 팬들에게 니들이 믿고 싶은대로 믿으라고 말하고 싶다. 난 그를 좋아하지 않는다. 찬열은 태도가 좋지 못해서 모든 스태프들을 매우 힘들게 한다”며 “인생에서 그는 모든 것을 농담으로 생각하고 매우 유치하다”고 말했다.

또한 “그가 정말 존경하는 멤버가 있는데 그것은 물론 크리스다. 그가 크리스 주변에 있을 때 그는 착한 아이인 것처럼 매우 다르게 행동한다. 크리스가 주변에 없으면 다시 못된 아이로 돌아간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어떻게 이 사실을 알고 있는지 말할 수는 없지만 “찬열은 인종차별주의자이고 호모포비아”라며 “그는 정말로 호모포비아적 농담을 재미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찬열이 연습생 시절 여자친구가 있었다는 건 모두가 알지만 전에 찬열은 그 여자를 두고 바람을 피웠다. 찬열의 타입은 섹시한 옷을 입은 글래머러스한 클럽 걸이다. 찬열은 매우 많은 성형수술을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29일 오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안녕하세요 ㅇㅅ 멤버 ㅂㅊㅇ 전 여자친구입니다’라는 제목과 함께 찬열 사생활 폭로글과 몇 장의 인증 사진이 게시됐다.

찬열 인스타그램

찬열이 자신과 교제할 당시 여러 명의 다른 여성들과 바람을 피웠으며, 여자 문제로 음악 생활에 문제가 생기면 죽어버리겠다며 가스라이팅을 해왔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이며, 엑소 찬열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에서는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황금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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