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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서 돈사 화재…새끼돼지 200마리 불에 타


경북 영주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200마리가 타 죽었다.

2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16분쯤 경북 영주시 장수면 갈산리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새끼돼지 200여 마리가 불에 탔고 돈사 1동 일부가 손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영주=김재산 기자 jskim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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