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더불어 더욱 활성화 된 공급망 금융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공급망 금융(SCF, Supply Chain Finance)이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

특히 5년여 전부터 국내 공급망금융 시장에 선정산 서비스(판매자 정산 서비스)를 도입한 기업 ㈜디에스솔루션즈는 SCF 시장의 활성화로 선정산 서비스 ‘비타페이’의 온라인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디에스솔루션즈의 ‘비타페이’ 서비스는 정산내역이 각기 다른 마켓의 정산일을 표준화해 매일 판매•정산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덕분에 셀러들의 관리 업무가 간소화되어 상품개발과 영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매출 확대에 큰 도움이 되고있다.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큰 타격을 받은 셀러들이 비대면 온라인 매출에 집중되면서, 빠른 자금회전을 위해 선정산 서비스 업체들을 찾기 시작했다”며, “비대출 방식의 선정산 서비스 ‘비타페이’는 온•오프라인 판매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4분기 실적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비타페이’ 선정산 서비스는 온·오프라인 마켓을 대상으로 매일 정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일 판매한 만큼 정산되어 효과적인 자금조달과 매출관리에 도움이 되고 있다.

㈜디에스솔루션즈는 “온라인 유통업은 대금 정산까지 최대 2개월이 소요되어 자금 운용을 위해 은행에 의존하는 사업자 셀러가 많았지만, 이 마저도 제약이 많았다. 특히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사업자 셀러가 많은 것을 착안하고, 공급망금융을 접목하여 다수의 업체에서 셀러들에게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소상공인지원 및 셀러 지원서비스를 시행하는 ㈜디에스솔루션스의 ‘비타페이’는 2020년 9월부터 ‘마켓 내역 알림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 마켓내역 알림서비스는 오픈마켓 정산주기부터 소셜커머스 정산주기, 매출, 정산 내역 등 다양한 빅데이터를 제공하며, 판매하는 마켓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디지털뉴스센터 이세연 lovok@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