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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분당선 인천~송도역 구간 차량 고장…1시간여 차질

운행 일시 중단했다 오후 7시51분 현재 재개


수인분당선 인천∼송도역 구간 전동차 운행이 30일 오후 일시 중단됐다 1시간여 만에 재개됐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2분쯤 수인선 왕십리행 전동차가 신포역에 진입하던 중 제동장치 이상 현상을 보여 운행을 중단했다. 이로 인해 승객 80명이 16분 뒤 들어온 차량으로 갈아탔다.

이후 고장 차량이 회상하던 중 인하대역에서 다시 정차하면서 전동차 운행을 바로 재개하지 못했다. 오후 7시51분쯤 다음 전동차가 송도역으로 고장 차량을 끌어가는 작업을 마치면서 운행을 재개했다.

이 때문에 인천∼신포∼숭의∼인하대∼송도역 등 5개 역 구간에서 전동차 상하행선 운행이 1시간여 동안 중단됐다.

코레일은 해당 차량을 차량기지로 옮긴 뒤 제동장치 이상 발생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조민영 기자 mym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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